[Click ToTo 스포츠뉴스] 김주성, KBL 데뷔 후 첫 정규리그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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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ck ToTo 스포츠뉴스] 김주성, KBL 데뷔 후 첫 정규리그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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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이 지난 1일부터 4주 동안 일시 중단을 선언했다. '코로나19'와 관련된 상황을 계속 주시할 계획이다. 상황에 따른 다양한 대처법을 수립했고, 대처법에 따른 매뉴얼을 수립했다. 변하지 않는 사실이 있다. KBL이 당분간 열리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코로나19'로 모든 게 귀결될 수밖에 없다. 시국이 시국인만큼, 경기에 관한 기사를 적기도 어렵다. 기자 역시 마찬가지다. KBL 경기 현장을 갈 수 없고, 경기에 관한 기사를 적기도 어렵다. 사실, 코로나를 제외한 모든 기사를 적는 게 조심스럽다. 하지만 일을 하지 않을 수는 없다. 우선 시즌이 재개될 때까지, KBL 역대 MVP를 돌아보기로 했다. 이번에 이야기할 선수는 2003~2004 시즌의 김주성(원주 DB 코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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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규리그 : 54경기 평균 34분 30초, 18.4점 8.9리바운드 2.4어시스트 2.4블록슛 1.1스틸  - 2점슛 성공률 : 약 62.0% (경기당 약 7.4/12.0)  - 자유투 성공률 : 약 69.3% (경기당 약 3.5/5.0)   * KBL 데뷔 후 경기당 평균 득점 & 블록슛 & 리바운드 커리어 하이   * 블록슛 전체 1위 (2위 : R.F 바셋, 2.3개)   * 국내 선수 중 득점 3위 & 리바운드 1위 2. 플레이오프(4강) : 3경기 평균 38분 44초, 22.7점 6.0리바운드 3.3어시스트 1.3스틸 1.0블록슛  - 2점슛 성공률 : 약 70.3% (경기당 약 8.7/12.3)  - 자유투 성공률 : 약 80.0% (경기당 약 5.3/6.7) 3. 챔피언 결정전 : 7경기 전부 35분 38초, 17.0점 6.4리바운드 1.7어시스트 1.6블록슛  - 2점슛 성공률 : 약 56.6% (경기당 약 6.1/10.9)  - 자유투 성공률 : 약 83.3% (경기당 약 1.7/2.0) 김주성은 중앙대 시절부터 클래스가 다른 선수였다. 높이와 탄력, 스피드와 농구 센스까지. 대한민국을 짊어질 빅맨 중 한 명으로 평가받았다. 대학교 4학년이던 2002년에는 대표팀 소속으로 부산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일원이 되기도 했다. 그런 김주성이 2002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 등장했다. 사람들은 '김주성 드래프트'라고 했다. 모든 구단이 1순위로 김주성을 원했기 때문. 김주성을 지명한 구단은 원주 TG 삼보(현 원주 DB)였고, 김주성은 원주에서만 선수 생활을 했다. 김주성은 2002~2003 시즌 신인왕을 차지했다. 챔피언 결정전 우승 트로피도 만졌다. 데뷔 시즌부터 최고의 경험을 했다. 그리고 2003~2004. 김주성은 많은 이의 기대 속에 두 번째 시즌을 준비했다. 2년차 징크스가 우려됐다. 그러나 김주성에겐 없는 단어였다. 김주성은 오히려 최고의 기록을 남긴다. KBL 통산 시즌 개인 최다 득점과 개인 최다 블록슛, 개인 최다 리바운드까지 기록했다. 그야말로 정점을 찍었다. 김주성이 정점을 찍은 TG 삼보는 40승 14패로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전신인 나래를 포함해 첫 정규리그 우승. 김주성 역시 처음으로 정규리그 MVP를 차지했다. 신인왕에서 MVP로 순식간에 도약했다. 김주성은 첫 통합 우승을 꿈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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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전 : 38분 28초, 19점 6리바운드(공격 3) 2블록슛 1어시스트 1스틸 -> TG 패  - 2차전 : 32분 43초, 13점 7리바운드(공격 4) 3어시스트 3블록슛 1스틸 -> TG 패  - 3차전 : 38분 7초, 21점 6리바운드(공격 2) 2블록슛 1어시스트 -> TG 승  - 4차전 : 32분 7초, 19점 7리바운드(공격 2) 3어시스트 1블록슛 -> TG 승  - 5차전 : 37분 17초, 21점 5리바운드(공격 2) 1어시스트 -> TG 패  - 6차전 : 40분, 20점 9리바운드(공격 4) 3블록슛 2어시스트 1스틸 -> TG 승  - 7차전 : 30분 42초, 6점 5리바운드(공격 2) 1어시스트 -> TG 패 김주성은 4강 플레이오프에서 더욱 절정의 기량을 보였다. 정규리그 4위인 인천 전자랜드를 상대로, 높이와 스피드를 보여줬다. TG는 전자랜드를 3전 전승으로 완파했다. TG의 챔피언 결정전 상대는 전주 KCC였다. TG는 KCC와 정규리그 상대 전적에서 2승 4패로 밀렸다. 이상민(삼성 감독)-조성원(명지대 감독)-추승균(전 KCC 감독) 등이 건재했고, 찰스 민렌드와 R.F 바셋이라는 수준급 외인 듀오가 버텼기 때문. 분명, KCC는 TG에 어려운 팀이었다. TG는 KCC와 명승부를 펼쳤다. 김주성도 6차전까지 매 경기 두 자리 득점을 기록했다. 특히, TG가 이긴 경기에서는 평균 20점을 넣었다. TG는 KCC와 3승 3패를 기록했다. 승부를 마지막으로 끌고 갔다. 하지만 마무리가 좋지 않았다. 김주성과 TG 모두 그랬다. 전반전을 38-36으로 앞선 TG는 3쿼터에 확 밀렸다. 3쿼터 스코어 15-27. 그 후, TG는 밀린 흐름을 회복하지 못했다. 첫 통합 우승에 실패했다. 김주성 또한 5번의 야투 밖에 시도하지 못했다. 챔피언 결정전 중 최악의 활약을 펼쳤다. 홈에서 KCC의 우승을 바라봐야 했다. 정규리그 MVP를 차지했다는 사실에 만족해야 했다. 김주성은 "너무 오래 전 일이라, 기억이 정확히는 안 난다.(웃음) 챔프전 우승을 못한 건 기억이 난다. 첫 정규리그 우승이고, 첫 정규리그 MVP라 기분은 좋았다. 2년차 때이고 어렸을 때였는데, 공격보다 수비에 더 신경을 썼던 것 같다"며 당시 상황을 추억했다. 그리고 "외국선수 성향에 맞추려고 했고, 수비나 리바운드, 속공 가담 등 궂은 일을 많이 하려고 했다. 공격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공격을 하려고 했다. 감독님께서 요구하신 것도 있고, 내가 해야 할 역할이라 생각했다"며 당시 자신의 역할을 이야기했다. 신인 때보다 월등히 나아진 기록. 김주성이 농구에 눈을 떴다는 생각도 했다. 하지만 김주성은 "그런 건 전혀 아니었다.(웃음) 어릴 때라 많이 달릴 수 있었던 것 같고, 활동 범위도 넓었던 것 같다. 블록이나 수비 리바운드 후 뛰는 상황이 많았다. 워낙 훌륭한 선배님들이 많으셔서, 2대2나 속공 상황에서 득점할 기회가 많았던 것 같다"며 활약할 수 있었던 이유를 구체적으로 말했다. 위에서 말했듯, 김주성은 데뷔 후 역대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처음으로 경험한 것들이 많았다. 2% 아쉬웠을 뿐이다. 아쉬웠던 2%도 2004~2005 시즌에 메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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